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사회천연자원: 광상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중요성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윌리엄 자허 | - |
dc.contributor.author | 강성식 | - |
dc.date.accessioned | 2015-11-11T07:24:06Z | - |
dc.date.available | 2015-11-11T07:24:06Z | - |
dc.date.issued | 2015-06-30 | - |
dc.identifier.citation | 2015 라틴아메리카 : 쿠바의 개혁, pp. 197-213 | - |
dc.identifier.isbn | 979-11-85967-75-2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4560 | - |
dc.description.abstract | 광상(yacimiento)이라는 말은 라틴어 iacere에서 유래했는데, 이 단어는 펼쳐져 있다는 뜻으로 수동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관념은 여러 학술 연구는 물론 여타의 분석에서도 나타나는데, 마치 광상과 천연자원을2) 까마득한 시기부터 누군가가 발견해주기를 기다리며 지층에 펼쳐져 있는 것처럼 간주한다.
이 글의 목표는 두 가지다. 첫째는 학제적이고 비판적인 관점에서 광상과 자원확인 과정의 다면적이고 역동적인 성격을 명확히 밝힘으로써 앞서 언급한 정태적이고 몰역사적인 개념에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둘째는 그런 과정을 이해하려면 변증법적인 관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 - |
dc.subject | 채굴주의 | - |
dc.subject | 학제 | - |
dc.subject | 변증법적 방법 | - |
dc.subject | 사회천연자원 | - |
dc.subject | 광물광상 | - |
dc.subject | 석유광상 | - |
dc.title | 사회천연자원: 광상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중요성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Sacher, William | - |
dc.citation.journaltitle | 라틴아메리카 | - |
dc.citation.endpage | 213 | - |
dc.citation.pages | 197-213 | - |
dc.citation.startpage | 197 | - |
dc.citation.volume | 2015 | - |
- Appears in Collections:
- Files in This Item:
Item View & Download Count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