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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현상학에서 이성과 감성의 연속성 문제
The Problem of the Continuity between Reason and the Sensuous in Husserls Phenome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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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남인
Issue Date
2015-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57, pp. 149-170
Keywords
reasonthe sensuousHusserlphenomenologyintentionalityintentional experiencenon-intentional experience이성감성후설현상학지향성지향적 체험비지향적 체험
Abstract
이 논문은 후설의 현상학에서 이성과 감성이 서로 연속적인 것으로 이해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하는 문제를 해명함을 목표로 한다. 연속이란 개념은 수학적 개념인데, 이 논문에서는 이 개념을 수학적 개념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이 논문에서 이성과 감성이 연속적이라 함은 양자 사이에 정도의 차이만 존재할 뿐 질적 차이는 존재하지 않음을 뜻한다. 예를 들어 감성이 낮은단계의 이성으로 파악될 수 있거나 가능태로서의 이성으로 파악될 수 있을 경우 양자는 연속적이다. 우리는 1-2절에서는 논리연구 를 비롯한 후설의 초중기 저술을 중심으로 지향성의 문제를 살펴본 후 그의 초중기 현상학에서 이성과 감성이 비연속적인 것으로 규정되고 있음을 살펴볼 것이다. 거기에 이어 3-5절에서는 그의 초중기 현상학에서 후기 현상학으로 넘어가면서 지향성 개념이 수정된다는 사실을 살펴보고 이처럼 지향성 개념이 수정되면서 이성과 감성이 연속적인 것으로 규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살펴볼 것이다. 후설은 자신의 현상학을 이성주의 내지 합리주의로 간주하였는데, 마지막으로 우리는 6절에서 이성과 감성의 관계에 대한 앞서의 논의를 토대로 그가 추구한 이성주의의 정체에 대해 간단히 살펴볼 것이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457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55/58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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