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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의 회화와 메를로-퐁티의 철학
Cézanne’s Paintings and Merleau-Ponty’s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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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주성호
Issue Date
2015-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57, pp. 267-299
Keywords
CézanneMerleau-Pontynatureperceptionperspectivecoloroutlinedepth세잔메를로-퐁티자연지각원근법깊이
Abstract
본 논문에서 우리는 현대 회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폴 세잔의 회화에 대한 메를로-퐁티의 이해를 메를로-퐁티의 철학으로 재구성하고자 한다. 이것은 세잔의 회화를 미술사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지만, 또한 세잔 회화를 자
신의 입장에서 파악하는 메를로-퐁티의 철학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된다. 메를로-퐁티는 세잔이 추구한 자연이 자신이 탐구했던 지각과 동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는 세잔 회화에 나타난 원근법, 윤곽, 색, 깊이가 인상주의 및 고전주의와 달리 선객관적인 지각의 현상들을 잘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러한 메를로-퐁티의 세잔 이해는 지각으로 되돌아가 경험론과 지성론을
극복하려는 자신의 철학적 입장을 세잔 회화에 투영한 것이다. 그것은 결국 세잔의 회화와 메를로-퐁티 자신의 철학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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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55/58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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