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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와 통시적 책임 : Apology and Diachronic Responsibility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김한승 | - |
| dc.date.accessioned | 2015-11-12T01:36:34Z | - |
| dc.date.available | 2015-11-12T01:36:34Z | - |
| dc.date.issued | 2015-08 |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사상, Vol.57, pp. 301-325 | - |
| dc.identifier.issn | 1226-7007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4578 | - |
| dc.description.abstract | 사죄는 행위자가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책임을 덜어주는가? 사죄의 구체적인 사례를 검토하면서 우리는 이 물음에 대해서 긍정도 부정도 어렵다는 것을 깨닫는다. 즉, 이 물음은 사죄에 대한 딜레마를 제시한다. 만일 사
죄가 행위자의 책임을 덜어주지 못한다면,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사죄를 요구하는 근거가 없어 보인다. 또한 사죄가 행위자의 책임을 덜어준다면, 어떤 근거에서 사죄가 그런 힘을 갖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필자는 사죄에 대한 스윈번과 코리의 분석을 살펴보면서 두 분석 모두 사죄에 대한 딜레마로부터 우리를 구해주지 못한다고 주장한 후, 사죄에 대한 딜레마로부터 빠져나오는 올바른 해법을 제안한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 - |
| dc.subject | apology | - |
| dc.subject | diachronic responsibility | - |
| dc.subject | synchronic responsibility | - |
| dc.subject | forgiveness | - |
| dc.subject | Swinburne | - |
| dc.subject | Khoury | - |
| dc.subject | personal identity | - |
| dc.subject | 사죄 | - |
| dc.subject | 통시적 책임 | - |
| dc.subject | 공시적 책임 | - |
| dc.subject | 용서 | - |
| dc.subject | 스윈번 | - |
| dc.subject | 코리 | - |
| dc.subject | 인격적 동일성 | - |
| dc.title | 사죄와 통시적 책임 | - |
| dc.title.alternative | Apology and Diachronic Responsibility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Kim, Hanseung |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사상 | - |
| dc.citation.endpage | 325 | - |
| dc.citation.pages | 301-325 | - |
| dc.citation.startpage | 301 | - |
| dc.citation.volume | 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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