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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신범식-
dc.date.accessioned2015-12-22T04:48:59Z-
dc.date.available2015-12-22T04:48:59Z-
dc.date.issued2010-08-
dc.identifier.citation세계정치, Vol.13(탈사회주의 체제전환 20년), pp. 5-14-
dc.identifier.issn1738-2440-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10371/94913-
dc.description.abstract사회주의권의 변화가 시작된 지 2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독일의 통일, 동유럽 사회주의의 몰락 그리고 소련의 와해로 숨 가쁘게 진행되었던 탈사회주의 체제전환의 소용돌이는 과거 러시아의 혁명 및 그 전파과정에서 나타났던 사회주의 체제로의 이행(transition)이라는 사상 초유의 실험에 못지않은 또 하나의 실험으로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탈사회주의 체제전환이 시작된 지 2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이 시점에 이 경험은 진지한 역사적 고찰과 이론적 해명을 요하는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탈사회주의 현상을 해명하려는 이론적 작업의 성과는 아직 미미하며, 국내에서는 특히 그렇다. 탈사회주의 체제전환 초기에 유행하던 민주화이행론 또는 고전경제학적 시장주의에 근거한 설명방식으로 탈사회주의 체제전환을 해명하려던 시도는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수정을 요청받아 왔다. 왜냐하면 탈사회주의 체제전환은 ‘정치변동’과 ‘경제제도의 변경’ 그리고 ‘사회의 다원화’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민족 및 국가의 (재)건설’이라는 중층적 과정이 동시적이며 전면적이고 급속하게 진행되는 특성을 지니기 때문이다. 결국 탈사회주의 체제전환은 민주화와 시장화라는 단순한 구도로 도식화될 수 있는 현상이 아니라 좀 더 심대한 역사적 거시변동과 전략적 미시변동을 수반하고 있기에 매우 복잡한 이론적 작업이 요구되고 있는 현실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dc.title서문-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세계정치(Journal of World Politics)-
dc.citation.endpage14-
dc.citation.pages5-14-
dc.citation.startpage5-
dc.citation.volume13-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Center for International Studies (국제문제연구소)세계정치(Journal of World Politics)세계정치 13(31집 1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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