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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발전과 초대형 교회건축: 서울을 중심으로 : The Growth of City and The Construction of Mega-Church Buildings: The Case of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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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장형철
Issue Date
2014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Vol.26, pp. 99-122
Keywords
도시화교외화성장동맹건조환경경관스펙타클소비문화포스트 메트로폴리스rubanizationsuburbanizationgrowth machinebuilt environmentlandscapespectacleconsuming culturepostmetropolis
Abstract
근대의 도시는 지속적으로 재구성되며 성장한다. 서울은 1960년대부터 급격한 팽창을 하여 현재 인구가 천만 명 이상이며 정치, 경제, 정보 등의 기능을 통합하는 거대한 도시 즉 메트로폴리스(metropolis)로 변화 하였다. 역사적으로 보아 서울은 산업화와 인구집중 등으로 인한 도시화(urbanization) 그리고 강남개발로 대표되는 교외화(suburbanization)을 통해 확장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은 계속 바뀌고 있다. 1990년대를 전후하여 서울에는 많은 고층건물이 세워졌으며 공원이 조성되었으며 수도권 지역의 신도시 개발이 이어졌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인구감소와 아파트 등 부동산 경기의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서울의 중심부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즉 저소득층을 밀어내고 재재발과 재건축을 통하여 고급 주거공간과 상업지구가 만들어지면서 도시 중심부가 재생 및 그 기능이 향상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도시의 변화 과정 속에서 종교도 변화한다. 특히 개신교의 경우 서울이 거대 메트로폴리스로 탈바꿈하면서 초대형 교회가 등장 하였다. 그리고 그 이후의 서울의 발전과정 속에서 개신교회는 계속 성장 하였다. 홍영기(Yong-Gi Hong)에 의하면 2002년을 기준으로 일만명 이상의 신자들이 모이는 초대형 교회가 전국적으로 15개 있는데 이중 11개가 서울 안에 위치한다. 이 연구는 서울의 성장과 연관하여 초대형 교회 건축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므로 이 연구는 개신교 초대형 교회가 형성되기 시작 했던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각 시대별로 나누어 서울과 초대형 교회의 사회적 상관관계 그리고 그 특성을 논의한다. 특히 2000년대 이후를 다루는 부분은 서울의 새로운 특성을 논의하고, 건축물로서의 개신교회의 특성을 건축양식과 예배당 공간구성 그리고 공공성을 중심으로 이해해 보고, 무리한 교회 건축의 현실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다룬다.
This research aims to discuss the construction of mega-churches in relation to the process of becoming Seoul as a metropolis which is now transforming into a postmetropolis. For this purpose, the discussion is proceeded by considering three different phases; from the 1970s to the 1980s, the 1990s, and the 2000s. From the 1970s to the 1980s, Protestant churches participated in the growth machine. During the period of Gangnam development for suburbanization, some churches were able to lay the foundation to become mega size by means of constructing church buildings or moving in Gangnam area. They were successful to attract the population from the central area of Seoul. Then, in the 1990s when Seoul was surrounded in the built environment and has many construction sites in order to circulate the overaccumulated capital, the churches in Gangnam where was the residential area of upper middle class at least also built new church buildings(or built out church buildings) and began to have many annex such as Sunday school, world mission center, social service center, and prayer hall located in countryside. Through this construction, the churches became mega-churches. Since the 2000s Seoul has transformed into postmetropolis formulated by new landscape represented by skyscrapers and theme parks like Lotte World. It commenced with consuming the images and spectacles. In this period, the mega-churches still demand to have a bigger place for Sunday service without enough concern to the publicity of building structure and the style of religious architecture in harmony with local society and culture. Thus, the mega-church buildings can be regarded as the embodiments of their capitalistic demand to become greater and to be victorious in the competition of religious market. Moreover, currently there is an increase in the financial endangerment because of loan and bankruptcy for church building construction. This can be seen as an implosion of Korean Protestant church.
ISSN
1976-7900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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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26/27호(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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