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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시대의 교통 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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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설재훈
Issue Date
2014-09
Publisher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Citation
환경논총, Vol.54, pp. 13-19
Abstract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 폭설 등 기상이변, 지진과 쓰나미, 화산폭발 등 도로망을 직접적으로 단절시키는 대규모 교통재난과 교통혼잡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교통 등 공공인프라 피해액은 2010년 기준 1,07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소방재정, 2011). 또한, 강우 및 강설에 의한 도로 부문 교통혼잡비용은 2008년 기준 약 6조 5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한국교통연구원, 2009). 지진 등 자연재해가 빈번한 일본의 경우 지난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의 여파로 도시 전체가 사라지는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 재난사건에서 교통방재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는데, 대규모 재난 이후 도시민의 생필품 및 구호품 전달, 재난구조팀의 파송 등은 교통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루어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그 결과 교통방재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입증되었다. 최근 국민의 안전과 복지의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및 교통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고 및 재난 시 교통운영 및 제어, 시민의 대피, 구호품 및 응급의료팀 배치 등 교통과 관련된 교통방재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이 글은 재난 발생 상황별 국가 차원의 교통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교통방재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ISSN
1226-9000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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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대학원)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논총)환경논총 Volume 53/5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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