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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도시를 위한 하천의 위상과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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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손용훈-
dc.contributor.author이규철-
dc.date.accessioned2016-02-03T02:09:32Z-
dc.date.available2016-02-03T02:09:32Z-
dc.date.issued2015-03-
dc.identifier.citation환경논총, Vol.55, pp. 61-67-
dc.identifier.issn1226-90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95548-
dc.description.abstract역사적으로 도시하천의 위상은 변화해 왔다. 물은 도시를 만드는 기반으로 이용의 대상이기도 하고, 동시에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근대 이후 급속한 도시화는 하천을 오염시키고, 그 결과 도시하천은 시민들에게 혐오와 회피의 대상이 되었다. 도시화는 빠른 속도로 토지이용형태를 변화시켰고(Paul and Meyer, 2001), 유역에 만들어진 많은 도시공간으로 인하여 하천은 자연적인 형태를 잃게 되었다(Baschak and Brown, 1995). 그리고 사람들이 범람지역에 더 가까이 정주하면서, 도시홍수 제어와 치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은 한정된 하천부지에서 하천을 더 깊은 제방 밑으로 감추게 하였다(吉川勝秀, 2008). 도시하천의 위상은 최근 생태하천, 자연하천 복원이란 이름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말 양ㅇ재천 생태하천복원사업, 2000년대 청계천복원사업 등 생태하천, 친수하천사업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최근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하천 공원화 사업은 하천부지 안에 판에 찍듯 일률적이고 인위적인 조경을 설치하고 있다. 안타깝지만 우리 주변의 도시하천은 껍질만 화려한 조경공사로 생태적 본질이 왜곡되고, 문화적 맥락마저 결여되었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하천의 위상변화와 기능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청계천을 사례로 도시하천 문제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또한 암거화 된 도시하천의 재생에 대한 사례로 일본의 다마가와 상수, 기타 자와가와 녹도, 후루카와 친수공원 등을 조사하며 도시하천의 다양한 재생 형태를 고찰하고자 한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dc.title좋은 도시를 위한 하천의 위상과 기능-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환경논총(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dc.citation.endpage67-
dc.citation.pages61-67-
dc.citation.startpage61-
dc.citation.volume55-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대학원)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논총)환경논총 Volume 55/5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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