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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행기의 語學·文法·語法·文典·語典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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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현희 | - |
dc.date.accessioned | 2016-04-14T01:20:49Z | - |
dc.date.available | 2016-04-14T01:20:49Z | - |
dc.date.issued | 2015-12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53, pp. 3-21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6057 | - |
dc.description.abstract | 이 글은 근대 이행기에 교육의 목적으로 이루어진 한국어학의 성립과 관련되어 있는 몇 가지 자그마한 문제를 언급해 보기 위하여 작성되었다. 주로 몇 용어의 용법과 의미에 초점을 맞추기로 한다. 필자에게 주어진 주제는 한국인에 의해 행해진 이 시기의 한국어학 연구에 대한 것이었는바, 이 주제만으로는 항상 되풀이되곤 하는 매우 뻔한 기술을 행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실상 한국에서의 한국어학은 먼저 한국어의 학습을 목표로 하여 일본인 학자와 서양 선교사들에 의해서 먼저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이들과의 일정한 관계하에서 한국인에 의한 한국어학이 구축되어 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근대 이행기의 語學·文法·語法·文典·語典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21 | - |
dc.citation.pages | 3-21 | - |
dc.citation.startpage | 3 | - |
dc.citation.volume | 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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