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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20세기 말의 콜롬비아: 마약,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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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송병선

Issue Date
2016-0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33, pp. 98-107
Abstract
우리나라 대학의 교양과정에서 영화나 동영상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나 정치 혹은 사회를 가르칠 경우, 멕시코나 아르헨티나 혹은 칠레에 치중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교양과정 학생들에게는 우리말 자막이 필요한데, 국내에 출시된 현대 라틴아메리카 관련 영화나 기록물은 주로 이 세 나라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 콜롬비아와 관련된 영화가 국내에 출시되면서 콜롬비아의 현실과 문화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 이 작품들은 에밀리오 마이예 감독의 (2005)와 세르히오 카브레라 감독의 (2005), 그리고 조슈아 마스턴 감독의 (2004), 펠리페 마르티네스 감독의 (2007),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감독의 (2014), 그리고 미국 텔레비전 미니시리즈로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2015)이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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