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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학과 금융위기: 금융파생상품의 가치평가동향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최병선 | - |
dc.date.accessioned | 2016-07-04T02:21:24Z | - |
dc.date.available | 2016-07-04T02:21:24Z | - |
dc.date.issued | 2016-06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55 No.1, pp. 149-181 | - |
dc.identifier.issn | 1738-115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6780 | - |
dc.description.abstract |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최근 들어 금융파생상품 가치평가를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금융위기에 관한 것입니다. 진행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첫 번째 부분에서는 금융위기 이전에 금융파생상품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했는가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고, 두 번째 부분에서는 금융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부분에서 블랙-숄즈식(Black-Scholes equation)에 대해 말씀드려야 하는데, 학부생인 경우 수리적인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첫 번째 부분에서 블랙-숄즈식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고, 그 다음에 금융위기에 대해서 좀 길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부분에서는 여러분이 용어라도 알아야 하는 xVA에 대해서 말씀드릴 것입니다. 즉, 왜 xVA를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금융위기와 xVA라는 주제에 대해서만 논의하려고 했는데, 그 xVA라는 것이 제목으로는 적당하지 않을 것 같아서 금융파생상품의 가치평가동향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dc.title | 금융공학과 금융위기: 금융파생상품의 가치평가동향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dc.citation.endpage | 181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pages | 149-181 | - |
dc.citation.startpage | 149 | - |
dc.citation.volume | 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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