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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민주주의와 페론주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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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마리아 에스페란사 카수요
Issue Date
2016-06-30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2016 라틴아메리카 : 위기의 좌파정권, pp. 117-135
Keywords
사회정의당페론당급진시민연합민주주의페론주의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츠네르마크리아르헨티나중남미라틴아메리카
Description
원제와 출처: María Esperanza Casullo, “Argentina: del bipartidismo a la «democracia peronista»”, Nueva Sociedad, No. 257, julio-agosto de 2015, pp. 16-28.
Abstract
아르헨티나에 민주주의가 수립된 지 햇수로 벌써 30년이 넘는다(시민권자의 나이로 환산하면, 투표권이 있을 뿐 아니라 상원의원 후보로 출마할 수도 있는 시간이다). 과도기를 겪으며 정치적 의식을 형성한 아르헨티나인에게 30년이라는 시간은 실로 감격스러울 따름이다. 이정표에 도달하기가 이제는 불가능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1983년의 미숙한 민주주의는 ‘알폰신의 봄’이라고 부르던 시기에 많은 사람이 생각하던 것보다 더욱 회복력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군부의 반란, 수차례의 심각한 경제위기, 2주 만에 5명의 대통령을 탄생시킨 2002년의 심각한 사회적 갈등과 정치적 위기라는 세 가지 요인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의 민주주의는 지속되어왔다. 30년 전 아르헨티나인은 권력의 위협을 받지 않고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를 실시하는 민주주의 체제에서 사는 것 자체가 일종의 성취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이런 최소한의 요건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단순한 제도적 민주주의를 넘어 양질의 민주주의를 기대하고 있다. 민주주의를 회복한 것만도 대단한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는 민주주의 이상의 것을 기대할 권리가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712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라틴아메리카 이슈라틴아메리카이슈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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