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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법 사료의 이해에 대한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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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최병조-
dc.date.accessioned2009-09-25T03:44:26Z-
dc.date.available2009-09-25T03:44:26Z-
dc.date.issued2004-
dc.identifier.citation법학, Vol.45 No.4, pp. 547-559-
dc.identifier.issn1598-222X-
dc.identifier.urihttp://lawi.snu.ac.kr/-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9860-
dc.description.abstract이 글은 최근 발표된 두 논문의 내용 중에서 로마법 사료에 관련된 대목만을 비판적으로 검토해 본 寸考이다. 아직도 로마법의 사료들은 법학전공자나 역사전공자들에게 생소한 자료로 남아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전공자로서 좀더 그 지식의 확산과 이해에 도움이 되는 보다 대중적인 활동을 못했다는 것이 스스로 부끄럽지만, 적어도 학술논문을 쓰는 입장에서는 모르면 모르는 만큼 더욱 더 최선의 노력은 기울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노파심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江湖諸賢의 이해를 구한다. Ⅰ 이 글은 글자 그대로 하나의 작은 사항에 대한 바로잡기를 시도한 촌평이다. 첫 번째 촌평은 최근 한국서양사학회에서 펴낸 서양사론 제82호(2004. 9)에 실린 김기봉, 국가란 무엇인가: 개념사적인 고찰(5-37면)이란 논문에 대한 것이다. 이 논문 12면 이하의 Ⅲ. 근대 국가(state) 개념의 탄생이라는 장을 보면 13면에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dc.description.sponsorship이 글은 서울대학교 법학발전재단 출연 법학연구소 기금의 2004학년도 연구지원비의

지원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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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dc.subject헤르모게니아누스-
dc.subject황제 법전-
dc.subject학설휘찬-
dc.title로마법 사료의 이해에 대한 쓴소리-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법학-
dc.citation.endpage559-
dc.citation.number4-
dc.citation.pages547-559-
dc.citation.startpage547-
dc.citation.volume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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