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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과 노동의 실천적 의미 - Hegel 의 Jena 시대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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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상훈
Issue Date
1986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14, pp.47-65
Keywords
정신철학이론과 실천의 결합예나 시대4가지 노동형태
Abstract
Hegel의 예나시대는 칸트, 피히테, 셀링으로 이어지는 독일관념론 속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철학을 마련해 가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청년 헤겔의 철학적 관심은 반소적 오성에 의해 초래된 근대적 분열, 곧 주 · 객 대립을 생산적 이성개념과 근대성의 핵심인 노동개념을 통해 통일시켜 보는데 있었다.
프랑스 혁명과 산업혁명의 영향권에서 뒤떨어져 있던 당시 독일의 사회경제적 후진성이란 제약에도 불구하고, 근대사회의 새로운 경제적 · 법적 · 인륜적 질서를 철학의 참된 내용으로 받아들이고자 했던 그에게 있어, 철학은 곧 역사이기도 했다. 따라서 그의 예나시대의 철학적 모색은 바로 새로운 세계의 도래와 철학의 변혁은 불가분적이란 실천철학적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지 않을 수 없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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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14집(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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