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s development policies since the early 2000s

Abstract

In his works such as The White Man's Burden (2006) William Easterly contrasts planners and searchers. According to him,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as it is implemented corresponds to the "planner" logic. The planner designs large projects, has big general ideas and is not accountable for his actions to the people he is supposed to help. Easterly contrasts it with the "searcher", whose pragmatic point of view makes it possible to find solutions to local problems. This opposition between the planner and the searcher logic will be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this paper and will be applied to the case of France to determine on which side the French Development Agency's development policy is. Development aid is a field of research that remains to be explored. The current French Development Agency (AFD) was created in 1941 during the Second World War, both as a central bank and a Treasury of Free France. It had different names during the 20th century and became the AFD in 1998. There are many publications on French ODA, but it remains under-theorized. In order to complete this masters thesis, I first define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based on the OECD definition and show its different evolutions. The focus is then on French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its various bodies, amounts and beneficiaries, reforms and evaluation methods, and then on Senegal. Senegal has always been one of the priority countries for French aid. It is a country that was colonised and a historical partner of France. At an equal level of development, it is the country that receives the largest amounts of French aid. It was therefore chosen as a case study. A census and analysis of all the projects launched and closed by AFD in Sen-egal between 2000 and 2018, of which there are 11, is carried out here. These projects are analysed using an analysis grid that takes up the criteria that Easterly gives for defining a planner or searcher. It will be concluded that France has more of a searcher approach but that this opposition is not as relevant as it seems. It has its flaws, but it still does provide some guidance for improving ODA.

The White Man's Burden(2006)과 같은 그의 작품에서 William Easterly는 계획가와 탐색자를 대조합니다. 그에 따르면, 공식 개발 지원(ODA)이 구현됨에 따라 "계획자" 논리에 해당합니다. 계획자는 큰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큰 일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도와야 할 사람들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asterly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지역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탐색자"와 그것을 대조합니다. 계획자와 탐색자 논리 사이의 이러한 대립은 이 논문의 이론적 틀이 될 것이며 프랑스의 경우에 프랑스 개발청의 개발 정책이 어느 쪽인지를 결정하는 데 적용될 것입니다. 개발 원조는 탐구되어야 하는 연구의 분야입니다. 현재의 프랑스 개발청(AFD)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1941년에 중앙 은행이자 자유 프랑스 재무부로 설립되었습니다. 20세기에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1998년에 AFD가 되었습니다. 프랑스 ODA에 대한 많은 출판물이 있지만 아직 이론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 석사논문을 완성하기 위해 먼저 OECD 정의에 기초한 공적개발원조를 정의하고 그 다양한 발전과정을 보여준다. 그런 다음 초점은 프랑스 공적 개발 지원, 다양한 기관, 금액 및 수혜자, 개혁 및 평가 방법, 그리고 세네갈에 있습니다. 세네갈은 항상 프랑스 원조의 우선 순위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식민 통치를 한 나라이자 프랑스의 역사적 파트너입니다. 동등한 발전 수준에서 프랑스의 원조를 가장 많이 받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사례 연구로 선택되었습니다. AFD가 2000년에서 2018년 사이에 Sen-egal에서 시작 및 종료한 모든 프로젝트(그 중 11개)에 대한 인구 조사 및 분석이 여기에서 수행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계획자 또는 검색자를 정의하기 위해 East-erly가 제공하는 기준을 사용하는 분석 그리드를 사용하여 분석됩니다. 프랑스는 탐색자 접근 방식이 더 많지만 이 반대는 보이는 것만큼 관련성이 없다고 결론지을 것입니다. 그것은 결점이 있지만 여전히 ODA를 개선하기 위한 몇 가지 지침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