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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k Crossover와 Slash-Inde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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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숙아
Issue Date
1987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11(1987): 74-90
Keywords
weak crossover; 비문법성; ungrammaticality; slash-indexing
Abstract
(1) a. Whoi ti dislike hisi boss? b. Whoi does hisi boss dislike ti? (1. a)는 대명사 hisi가 의문사 who의 bound variable로서의 해석이 가능하지만, (1. b)에서는 hisi가 다른 사람은 지칭할 수 있어도, who에 의해 결속되는 variable로서는 해석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렇게 해석될때의 비문법성(ungrammaticality)을 규명하고자 하는것이 자연언어에 있어서의 weak crossover 현상의 연구이다. 이제까지, 이러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여러각도에서의 고찰을 통한 제약조건이 제시 되어 왔다. 대명사와 흔적(trace)의 linear order상의 관계를 포착하기도 하였고, 이와는 달리 대명사와 흔적간의 계층구조(hierachical structure)적 측면에서 제약 조건이 설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대명사와 흔적과의 상호관계를 벗어나서, Ā-position에 있는 operator와의 대응관계에 제약조건을 세우거나, 혹은 이 한 operator에 의해 bound vaiable로 해석 가능한 두 대상의 어휘자질을 제약하기도 하였다. 최근에 와서는, slash-indexing 규약을 적용하여 weak crossover 현상을 strong crossover 현상과 일원화시켜, 기존의 기본원리들을 통해 공범주(empty category)의 well-formedness를 검증하으로써, 존재 할 수 없는 공범주(impossible empty category)를 포함하고 있는 문장을 걸러내는 방법으로, 문장의 비 문법성을 설명해 주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weak crossover에 대한 대표적인 기존의 가설들을 재 검토해 보면서,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 중 가장 넓은 설명력을 가진 slash-indexing에 의한 접근방법을 좀더 깊이 고찰해 보고, 이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약간의 수정을 제안하고, 앞으로 더 연구 되어야 할 과제가 있음을 제시하고자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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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11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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