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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Eyre연구 : 여성상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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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조애리
Issue Date
1987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11(1987): 91-102
Keywords
제인 에어; 여성상
Abstract
1970년대 후반 이후 Elaine Showalter, Susan Gubar, Sandra Gilbert, Judith Newton 등의 여성론 비평가들은 Brontë 작품에 대해 새로운 해석의 장을 열어 주었다. 이들은 Jane의 경험을 강렬하나 주관적인 개인적 경험에 그치는 것으로 본 David Cecil과도, Jane의 경험 속에서 토지 젠트리와 산업계급 간의 갈등과 타협의 범주적 구조를 찾는 Eagleton과도 다른 입장에서 Jane Eyre에 접근한다. 이들은 R. Williams가 다소 막연하게 억압 구조라고 했던 것 대신 가부장제 사회의 억압 앞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해가는 여성으로서의 Jane의 경험에 주목한다. Elaine Showalter는 여성을 정신적인 존재인 가정의 천사나 성의 화신인 육체의 악마로 양분해서 보는 사회의 억압 앞에서 Jane이 획득한 육체와 정신의 통합을 주로 고찰하고 있으며, Gilbert와 Gubar 역 시 Madwoman in the Attic에서 사회가 강요하는 이상적인 여성상은 가정의 천사인 점에 주목한다. 그러나 Gilbert와 Gubar는 Showalter처럼 성의 문제에 집중하지 않고 가정의 천사를 수동적이며 자아를 상실한 존재로 파악하고, 가부장제가 강요하는 순응적인 역할을 거부하는 여성은 괴물로 투사됨을 지적한다. Gilbert와 Gubar는 Jane Eyre의 핵심적인 문제가 성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의 기준에 대한 Jane의 반항과 분노이며, 이것은 직접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Jane의 double안 Bertha의 행동에 투사된다고 본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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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11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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