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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Juan 에 나타난 반서사적 언술행위와 물질주의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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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효령
Issue Date
1991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15(1991): 53-68
Keywords
다양성; 포괄성; 토리 문학지
Abstract
Don Juan에 대한 20세기 비평의 공적은 Byron 당대와 빅토리아조 동안에 보수적인 문인들이 배척했던 모순성, 다양성, 비일관성, 비진지성 등의 요소를 긍정적으로 수용하였다는 점이라고 할 것이다. 문학 작품이 일관된 진지성을 지녀야 된다는 19세기 보수준의 문인들에게 Don Juan이 지닌 진지성의 결여와 비일관적인 성격은 비판의 대상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T.S. Eliot이 현대 문명과 현대시의 정서를 “great variety and complexity"라는 말로 특정지은 이후, 다양성과 복합성은 20세기를 특징짓는 보편적인 문학적 가치로 자리하게 되었다. Ernest Lovell, Leslie Marchand, Bernard Blackstone, Andrew Rutherford 같은 현대의 Byron 비평가들이 Don Juan에 담긴 복합적인 경험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온 것도 바로 이러한 금세기의 전반적인 모더니즘 비평의 기본적인 척도를 반영하는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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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15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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