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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Eliot의 주요시에 나타난 '작가 반영성'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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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문재
Issue Date
1993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17(1993): 91-98
Keywords
자기반영성; 포스트모더니즘; 창작과정; 자아의식
Abstract
‘자기 반영성(self-reflexibility)’ 은 포스트모더니즘 소설의 주요한 특성이다. M.H Abrams의 정의에 따르면, Vladmir Nabokov의 작품 Pale Fire에서 나타나듯이 ‘자기 반영성’은 특정한 작품의 줄거리 속에 자신의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하는 경우를 가리킨다(A Glossary of Literary Terms: p.147). 인간이 자아 의식을 갖듯이, 작품이 스스로를 의식하면서 자신의 탄생 과정에 관한 내용을 그 소재의 일부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더니즘을 비롯한, 포스트모더니즘 이전의 문학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특정이다. 물론 그 이전의 문학사를 통해서 그러한 ‘자기 반영적’ 요소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자기 반영적 요소가 과거의 작품들에서도 발견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구체적인 작가의 의도와 작품의 자아 의식을 바탕으로 ‘자기 반영성’이 다루어지는 것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소설을 통해서라고 할 수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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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17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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