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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y to the memory of an Unfortunate Lady": 그 의미에 대한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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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송낙헌
Issue Date
1983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7(1983): 93-102
Keywords
애도의 대상; 시인과의 관계; 풍자시인
Abstract
Pope의 “Elegy" 는 여러가지 면에서 매우 기묘한 한편의 시이다. 18세기적 理性과 節度와
분별의 대변자이며 이것을 어기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비평가이며 풍자 시인인 Pope의 시로서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지나친
감정과 感傷을 노정하고 있다. 여기에 애도의 대상이 되고 있는 女人이 누구이며 과연 실재의 인물인지, 그녀와 시인과의 관계는
무엇인지 하는 傳記的문제 외에도, 시 전체가 뜻하는 의미도 생각하기보다 명확하지 않다. 얼른 보기에는
사랑을 위하여 자결한 여인, 그리하여 장례식과 교회 안의 매장이 거부된 여인에 대한 동정과 위안이 이 悲歌의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여기에 제시된 유일한 위안은 들의 꽃들이 그녀의 무덤을 장식해 주고 아침의 이슬이 눈물 흘려 준다는 것 뿐이다.
이것은 너무 진부한 위안으로서 그녀의 넋을 달래기에 미흡한 느낌이다.
Yet shall thy grave with rising flow’rs be drest,
And the green turf lie lightly on thy breast:
There shall the morn her earliest tears bestow,
There the first roses of the year shall blow;
While angels with their silver wings o’ershade
The ground, now sacred by thy reliques made.
죽으면 땅에 묻혀 흙이 되고 그 흙에서 풀이 나고 꽃이 판다는 것은 아무에게나 공동된 운명이므로
이것은 별다른 위안으로 볼 수 없다. 더구나 그 바로 다음의 귀절에서는 착한 사람이나 교만한 사람이나
결국은 한 줌의 흙으로 되고 만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So peaceful rests, without a stone, a name,
What once had beauty, titles, wealth, and fame.
How lov’d, how honor’d once, avails thee not,
To whom related, or by whom begot;
A heap of dust alone remains of thee,
‘Tis all thou art, and all the proud shall be!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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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07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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