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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라드브루흐에 있어서 "법과 시"
Recht und Dichtung bei Gustav Radbr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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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종고
Issue Date
1994
Publisher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Citation
법학, Vol.35 No.1 pp.159-188
Keywords
법철학; 마음의 길; 서정시 있는 삶
Abstract
구스타브 라드브루흐(Gustav Radbruch, 1978-1949)의 법사상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인간 라드브루흐와 그의 성의 여로 자체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 평소 라드브루흐를 연구하면서 갖고 있었던 생각이지만, 그중에서도 라드브루흐의 법학자로서의 면만이 아니라 시인,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무시하고서는 결코 온전한 이해를 할 수 없다고 느껴왔다. 다른 예를 들지 않더라도 그의 주저인 「법철학」(Rechtsphilosophi)에 괴테(Goethe)를 비롯하여 얼마나 많은 문학적 표현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의 「포이에르바흐전」(A.Feuerbach: Ein Juristleben)이 토마스 만(Thomas Mann)에 의해 독일문학사에서 길이 남을 명문(句文)이라고 격찬을 받은 사실이라든지, 그의 자서전 「마음의 길」(Der Innere Weg)에서 문학과 예술에 대한 관심을 털어놓고 있는 것을 보면 긴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그가 어릴 적부터 시(詩)를 쓰면서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었던가는 70세가 가까운 노년에 이르러 「서정시 있는 삶」(Lyrisches Lebensgeleite)이라는 시집을 편찬해 낸 사실만 보아도 넉넉히 알 수 있다.
ISSN
1598-222X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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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Law/Law School (법과대학/대학원)The Law Research Institute (법학연구소) 법학법학 Volume 35, Number 1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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