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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불교문화의 특색 ; 비불(秘佛)의 전시와 일본의 종교문화: 개장(開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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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허남린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14호, 2008, pp.75-94
Keywords
비불; 秘佛; 마레비토; 일본 종교문화; 개장; 開帳; 참배
Abstract
일본의 종교문화는 두 전통을 기저로 하고 있다. 하나는 신도이고 다른 하라는 불교이다. 그렇다고 신도와 불교 두 종교전통이 서로 배타적으로 존재해 온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 두 종교는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공존하여 왔다. 공존하여 왔다고 하기 보다는 상호 침투하여 융합화의 과정을 겪어왔다고 하는 것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 최소한 神佛分離정책이 강력히 시행되었던 메이지초기 이전까지 둘 사이에는 큰 경계가 없었다. 불교와 신도의 상호영향 속에서 탄생하여 발전하여온 일본 특유의 종교문화는 다양하다. 무엇보다 일반인들의 두 종교에 대한 인식과 실천에서 두드러진다. 태어나 결혼식까지는 神道式으로 통과의례를 집행하고 죽으면 佛敎式의 장례식을 통해 저 세상으로 떠난다. 아침에 일어나 神道神社에 가서 기도를 하고 저녁에는 佛敎寺院에 가서 기도를 올린다. 일본인의 의식 속에 불교와 신도 사이에는 경계선이 뚜렷하지 않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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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14호(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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