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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 불안과 브라질 경제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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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형주
Issue Date
2009-01-03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5, pp. 61-81
Keywords
브라질경제글로벌 금융위기내수 비중금융 시스템
Abstract
1990년대 이후 급속도로 이루어진 무역 개방과 금융의 세계화

는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여 세계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한 단

계 상승시키는 데 기여했다. 빈곤에 시달리던 신흥경제권 국가들

을 세계경제의 주역으로 등장시킨 것도 큰 성과로 꼽힌다. 그러

나 긍정적인 측면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중국, 인도 등 생산성이

낮아 요소투입 의존도가 높은 신흥경제권의 빠른 성장은 석유,

철강, 곡물 등 원자재 가격의 급등을 초래했다. 경쟁적으로 이뤄

진 금융시장 개방으로 자본 유출입의 변동성이 커졌고, 이는 결

국 글로벌 금융위기 확산의 단초를 제공했다. 즉, 세계경제의 장

기호황 신화와 함께 BRICs 등 신흥경제권 발굴을 가능하게 했던

무역 및 자본 자유화 메커니즘이 이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확

대, 재생산하는 통로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0901/pdf/Trans09010505.pdf

http://hdl.handle.net/10371/6915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05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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