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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내전으로 몰고 간 지도자, 막시밀리아노 에르난데스 마르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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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병규
Issue Date
2009-07-01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8, pp. 98-106
Keywords
엘살바도르막시밀리아노 에르난데스 마르티네스독재자맹목적 견신론자수출관세
Abstract
영화 를 본 사람 중에는 이 대주교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명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영화가 엘살바도르 독재의 실상을 고발하고 있기

는 하나, 초점은 당시의 복잡한 정치 상황보다는 ‘불온한 진리’를 퍼뜨리다가1980년 3월 24일 독재정권의 총탄에 희생된 가톨릭 대주교에게 맞춰져 있기 때

문일 것이다. 총칼도 두려워하지 않는 정의와 진리

의 화신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오스카르 아르눌포 로메로(Oscar Arnulfo Romero) 대주교. 그러나 엘살바

도르 현대사에서 그의 죽음은 지난한 50(1931~1979) 군부독재에서 13년(1980~1992)에 걸쳐 약 7만 5천 명의 희생자와 7천 명의 실종자를 양산한 내전으로 넘어가는 변곡점에 위치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0907/pdf/Trans09070812.pdf

http://hdl.handle.net/10371/6935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08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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