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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전쟁과 쇼크 독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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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은중
Issue Date
2010-12-01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14, pp. 11-18
Keywords
마약전쟁멕시코 국경남아메리카 지역통합쇼크 독트린신자유주의군사화
Abstract
2006년 취임한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멕시코는 내란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준(準)전시 상태와 다름없는 미국-멕시코 국경 지역은 말할 것도 없고 나라 전체의 치안 부재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 멕시코 국방부(SEDENA)에 따르면 2009년 6월 국가를 방위해야 할 군 병력의 25%가 치안 유지에 투입되었고, 2010년 2월에는 그 수가 더 늘어나 멕시코 군 병력의 거의 50%에 해당하는 9만 4천여 명이 마약과의 전쟁에 투입되었다. 문제는 군의 작전 대상이 외부의 적이 아니라 자국민들이라는

“당신의 자녀들이 마약에 손대지 못하도록... 우리가 당신의 자녀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사실이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0년 7월까지 대략 25,000명이 사망했고 7,000명이 실종됐으며 20,000명이 체포되었다. 올해 4월 군인들에게 두 명의 소년이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 정부의 정책을 비아냥거리는 풍자 그림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등장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397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14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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