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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거울, 작품의 거울을 통해서 본 카를로스 푸엔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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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클라우디아 마시아스 데 윤; 우석균
Issue Date
2012-12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22, pp. 104-125
Abstract
카를로스 푸엔테스(1928~2012)가 죽었다. 그는 4년 전에 마치 예언자처럼 단언했다. “내 생각에 멕시코시티는 ‘죽기 아니면 살기’식으로 면도날 위에 있는 형국이다.” 푸엔테스는 가장 많이 번역되고 , 비판 받고, 읽힌 멕시코 작가이다. 위대한 작가들이 그렇듯, 푸엔테스의 삶과 작품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거울은 황금보다도 더 소중한 정체성을 포착”하거늘, 그렇다면 푸엔테스는 어떤 거울을 통해 인간을 바라보았을까? 에미르 로드리게스 모네갈은 일찌감치 1963년의 어느 비평에서 (La muerte de Artemio Cruz)이 “거울을 마주한 세 사람 사이의 대화, 삶을 형성하는 세 가지 시간의 대화이다”라고 말한다. 이 인용문 구절에서 힌드를 얻어, 이 글에서는 푸엔테스의 인터뷰, 작품, 에세이를 돌아보면서(이는 작가 푸엔테스와 인간 푸엔테스를 기리는 재독서 작업이다)인간, 작가, 비평가로서 면모를 다룰 것이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

http://hdl.handle.net/10371/8222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22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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