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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분야의 회고와 전망 -韓國音樂學이라는 學問의 成立過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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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宋芳松
Issue Date
198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11, pp. 21-37
Abstract
국악과가 1959년 서울대학교 음대에 설립된 지가 꼭 30년이라는 지금 이 시점에서 지난 날들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90년대를 내다보는 이번 세미나는 의의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30년이라는 세월은 흔히 학문의 한 세대를 가름하는 준거틀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국악과의 설립 이후 30年 동안에 이루어진 세대교체 이전과 이후에 발전된 한국 음악학의 성장과정을 점검하는 일이 본인에게 주어진 “국악과 30년의 발자취 :이론 분야의 회고와 전망”으로 이해하고 글을 쓰려고 한다. 국악과를 세운 만당선생님과 운초선생님 그리고 그 제자들은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그동안 창작·연주·교육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을 뿐 아니라, 이론분야의 핵심이라고 할 한국음악학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국음악학의 성장과정과 문제점에 대해서 필자는 두 차례나 정리할 기회를 가졌으므로 해방 이전부터 1980년 전반기까지 전통음악의 연구업적과 문제점에 대한 논의는 그때 발표한 글들을 참고하도록 하면 좋을 듯 싶다. 그러나 여기서는 이론분야의 핵심이 곧 한국음악학을 올바르게 정립하는 일이라고 보는 각도에서, 지난 30년의 연구업적을 다음의 두 관점에서 조명해 보고자 한다. 밝혀 말하자면 이론분야의 핵심을 한국음악학의 정립이라고 했을 때, 필자는 “한국음악”과 “학”, 이상 두 갈래로 나누어서 회고해보고 싶다는 뜻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682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민족음악학 Volume 11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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