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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태아와 단태아의 모유수유 실천 및 지속 영향요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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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보열
Advisor
김진연
Major
간호대학 간호학과
Issue Date
2014-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쌍태아단태아모유수유 영향요인모유수유 실천모유수유 지속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2014. 8. 김진연.
Abstract
최근 고 연령 임신의 증가와 보조생식 의료기술의 발달로 다태아 분만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 다태아의 모유수유 실천에 관한 연구가 없기 때문에 본 연구는 쌍태아의 분만 후 입원 중 모유수유 실천과 지속이 단태아에 비하여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 분석하여 모유수유율 향상 전략과 정책 제언의 기초 자료로 삼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신생아 유형에 따른 입원 중 모유수유 실천과 분만 후 3개월 시점에서 모유수유 지속 간 관련성의 차이, 분만 후 입원 중 모유수유 실천과 3개월 후 모유수유 지속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신생아 유형에 따른 모유수유 중단 원인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또한 모유수유 예측 모형을 개발하여 제시하고, 모유수유 정책을 위한 의견을 분석하였다.
연구 자료는 2009년 4월 9일∼2013년 10월 1일까지 서울 시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분만하여 모유수유 한 산모 366명과 그 신생아의 의무기록, 그리고 2014년 1월 3일∼2월 28일까지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분만 후 입원 중 모유수유 비실천군 대비 실천군에서 3개월 후 모유수유를 지속할 오즈가 매우 유의하게 높았다(p<.001). 신생아 유형별 분석 결과 쌍태아의 경우, 입원 중 모유수유 실천군에서 모유수유를 지속할 오즈가 1.45배 높았지만 유의하지는 않았다. 단태아의 경우는 입원 중 모유수유 실천군에서 모유수유를 지속할 오즈가 매우 유의하게 높았다.
2. 분만 직후 빠른 젖물리기를 시행한 경우, 모자동실을 시행한 경우, 첫 수유 종류가 모유인 경우, 첫 모유수유 시작 시간이 빠를수록 입원 중 모유수유를 실천할 오즈가 유의하게 높았다. 신생아 유형별 분석 결과 쌍태아의 경우 첫 수유 종류가 모유인 경우, 첫 모유수유 시작 시간이 빠를수록, 단태아의 경우는 빠른 젖물리기를 시행한 경우, 첫 수유 종류가 모유인 경우, 첫 모유수유 시작 시간이 빠를수록 입원 중 모유수유를 실천할 오즈가 유의하게 높았다.
3. 분만 후 3개월 시점에서 신생아 유형이 단태아가 쌍태아에 비해 모유수유를 지속할 오즈가 유의하게 높았다(p=.005). 신생아 유형별 분석 결과, 쌍태아의 경우 산전 준비도가 높을수록, 빠른 젖물리기를 시행한 경우, 첫 수유 종류가 모유인 경우, 첫 모유수유 시작 시간이 빠를수록, 남편, 기타 가족과 산후 도우미/산후조리원의 조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입원 중 모유수유를 실천한 경우에 모유수유를 지속할 오즈가 높았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단태아의 경우에는, 첫 모유수유 경로가 직접 수유인 경우, 산후 도우미/산후조리원의 조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입원 중 모유수유를 실천한 경우에 모유수유를 지속할 오즈가 유의하게 높았다.
4. 신생아 유형에 따른 모유수유 중단 원인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신생아 유형에 따라 모유수유 중단 원인에 차이가 있었다(p=.001).
5. 입원 중 모유수유 실천 예측 모형에서 신생아 유형이 단태아가 쌍태아에 비해(p=.003), 쌍태아에서는 첫 수유 종류가 모유인 경우, 단태아에서는 첫 수유 종류가 모유인 경우와 첫 모유수유 시작 시간이 빠를수록 입원 중 모유수유를 실천할 오즈가 유의하게 높았다. 모유수유 지속 예측 모형에서는, 입원 중 모유수유 실천군이 비실천군에 비해(p<.001), 신생아 유형이 단태아가 쌍태아에 비해(p<.001), 쌍태아에서는 입원 중 모유수유 실천군이 비실천군에 비해(p=.014), 조력 만족도 점수가 증가할수록(p=.007), 단태아에서는 입원 중 모유수유 실천군이 비실천군에 비해(p<.001) 모유수유를 지속할 오즈가 유의하게 높았다.
6. 산모들의 모유수유 정책 관련 의견 분석 결과 모유수유전문가의 확보와 도움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가장 많았으며, 쌍태아와 단태아 모두 90% 이상의 산모들이 모유수유전문가 방문 제도의 도입 및 제도 도입 시 건강보험 적용을 찬성하였다.
본 연구 결과 모유수유 지속은 분만 후 입원 중 모유수유 실천 여부와 관련이 있으므로, 분만 후 초기 모유수유 실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단계적 적용을 통해 입원 중 모유수유 실천율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특히 신생아 유형에 따라 모유수유를 지속할 오즈가 달랐으므로 쌍태아를 분만한 경우 첫 수유 종류를 모유로 하며, 첫 모유수유를 최대한빠른 시간 내에 시작하고 의료요원을 비롯한 남편, 가족과 주위의 지지체계 마련을 통해 모유수유 실천에 성공함으로써 모유수유 지속이 가능할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1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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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Dept. of Nursing (간호학과)Theses (Ph.D. / Sc.D._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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