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독서요법이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성격강점, 정서인식과 공감에 미치는 효과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유영미
Advisor
이명선
Major
간호대학 간호학과
Issue Date
2015-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간호대학생독서요법자아존중감성격강점정서인식공감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2015. 2. 이명선.
Abstract
인간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간호학문에서는 간호대학생들에게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 및 공감 능력을 높여주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독서요법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들에게 독서요법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목표는 독서요법이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성격강점, 정서인식 및 공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정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대조군 전·후 설계를 사용한 유사실험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2014년 경기도 S시 3년제 간호학과의 1학년 학생들로 본 연구에 참여하기를 자발적으로 동의한 41명이었다. 대상자들은 난수표를 이용하여 실험군 21명과 대조군 20명으로 무작위 배정하였다. 실험군은 10-11명으로 구성된 두 그룹으로 나누어 4주 동안 주 2회, 1회기당 90분 소요되는 독서요법을 제공하였다. 독서요법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자아존중감은 Rosenberg 자아존중감 척도를, 성격 강점은 48 문항의 성격 강점 척도를, 정서인식은 기질적 메타 기분 척도(Trait Meta-Mood Scale) 중 정서에 대한 주의와 정서인식의 명확성 16문항을, 공감은 대인간 반응성 지수 검사를 사용하였다. 실험군의 자료는 첫 회기 독서요법을 제공하기 전과 마지막 회기가 끝난 후에 수집하였으며, 대조군의 자료도 실험군 자료 수집과 같은 시기에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Program을 활용하여 그룹의 동질성은 χ²-test, Fisher’s exact test, Fisher Freeman Halton test, t-test로 분석하였고, 독서 요법의 효과성 검정은 t-test와 ANCOVA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독서요법을 4주간 제공받은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자아존중감(t=2.108, p=.041)과 정서인식(t=4.767, p<.001)의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각 성격 강점별로 분석한 결과 독서요법 제공 후 실험군의 사랑(F=11.546, p=.002), 진실성(t=3.190, p=.003), 용서(t=2.277, p=.028), 신중함(t=3.481, p=.001)의 점수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 공감의 하부 영역인 공감적 관심도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아(F=9.970, p=.003) 독서요법이 성격 강점과 공감 향상에 부분적으로 효과적임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독서요법 통해 간호대학생이 자신의 가치를 바로 알고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정서에 주의를 기울이고 정서 인식 향상에 효과적이며 성격강점과 공감 향상에 부분적으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자기와 타인에 대한 이해 및 공감 능력을 높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간호 교육에 독서요법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879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Dept. of Nursing (간호학과)Theses (Ph.D. / Sc.D._간호학과)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