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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4, 6, 8세 아동의 지식과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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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은영
Advisor
이순형
Major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학과
Issue Date
2013-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물체의 움직임 현상(부침현상낙하현상경사면이동현상)물리지식사전지식사후지식과학적 추론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아동가족학과, 2013. 2. 이순형.
Abstract
국 문 초 록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4, 6, 8세 아동의 지식과 추론

이 연구는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4, 6, 8세 아동의 지식과 과학적 추론이 연령과 과제 종류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밝히고, 추론을 통해 아동의 사전지식이 사후지식으로 변화되는지 여부와 사후지식 형성에 어떤 변인이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의 중류층 거주 지역 어린이집 3곳과 초등학교 2 곳에 다니는 4, 6, 8세 아동 각 40명씩 총 12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물체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부침(浮沈)현상, 낙하현상, 경사면이동현상에서 무게과제와 크기과제를 수행하도록 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에서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반복측정 변량분석, 쌍체t검증, 중다회귀분석을 이용하여 통계처리되었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아동의 사전지식은 부침현상과 낙하현상에서는 연령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경사면이동현상에서는 연령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경사면이동현상 사전지식 수행 점수는 8세가 6세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아동의 사전지식은 과제 종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부침현상에서는 무게과제의 수행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고, 낙하현상과 경사면이동현상에서는 크기과제의 수행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아동의 사전지식은 부침현상과 낙하현상에서 연령과 과제 종류의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다. 부침현상에서는 4, 6, 8세 아동 모두 무게과제의 수행 점수가 높았고, 낙하현상에서는 4, 6, 8세 아동 모두 크기과제의 수행 점수가 높았다.
둘째,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아동의 과학적 추론은 연령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세 현상 모두에서 4세보다 6, 8세의 추론 수행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아동의 추론은 부침현상과 경사면이동현상에서 과제 종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부침현상에서는 무게과제의 추론 수행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고, 경사면이동현상에서는 크기과제의 추론 수행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아동의 추론은 부침현상에서 연령과 과제 종류의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다. 부침현상에서 4세와 6세의 무게과제 수행 점수가 크기과제 수행 점수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8세의 수행에는 과제 종류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셋째,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아동의 사후지식은 연령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세 현상 모두에서 4세보다 6, 8세의 사후지식 수행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아동의 사후지식은 부침현상에서 과제 종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부침현상에서 무게과제의 사후지식 수행 점수가 크기과제의 수행점수보다 더 높았다.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아동의 사후지식은 부침현상에서 연령과 과제 종류의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다. 부침현상에서 4세와 6세는 무게과제의 수행 점수가 더 높았다. 그러나 8세는 과제 종류에 따른 수행의 차이가 없었다.
넷째, 과학적 추론 후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아동의 사후지식은 세 현상에서 모두 사전지식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부침현상에서 4, 6, 8세 아동 모두 사전지식보다 사후지식 수행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그리고 무게과제보다 크기과제에서 부침현상 사전지식과 사후지식의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났다. 낙하현상에서는 4, 6, 8세 아동 모두 사전지식보다 사후지식 수행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그리고 크기과제보다 무게과제에서 낙하현상 사전지식과 사후지식의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났다. 경사면이동현상에서 4, 6, 8세 아동 모두 사전지식보다 사후지식 수행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그리고 크기과제보다 무게과제에서 경사면이동현상 사전지식과 사후지식의 차이가 더 컸다.
다섯째,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아동의 사후지식 형성은 과학적 추론과 사전지식의 영향을 받았다. 부침현상에 대한 사후지식 형성은 크기과제 추론, 무게과제 추론의 순으로 영향을 받았다. 낙하현상에 대한 사후지식 형성은 무게과제 추론, 크기과제 추론, 크기과제 사전지식의 순으로 영향을 받았다. 경사면이동현상에 대한 사후지식 형성은 크기과제 추론, 무게과제 추론, 크기과제 사전지식의 순으로 영향을 받았다.
이 연구는 물체의 움직임 현상(부침현상, 낙하현상, 경사면이동현상)에 대한 4, 6, 8세 아동의 지식과 과학적 추론이 연령과 과제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 또한 추론 후 형성된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사후지식이 사전지식과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추론과 사전지식이 물체의 움직임 현상에 대한 사후지식 형성에 영향을 미침을 밝혔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029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 Ecology (생활과학대학)Dept. of Child Development and Family Studies (아동가족학과)Theses (Ph.D. / Sc.D._아동가족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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