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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여성노인의 칩거 양상
Homebound patterns in the low-income elderly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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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효신
Advisor
이인숙
Major
간호대학 간호학과
Issue Date
2012-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빈곤 여성노인칩거 양상질적 내용분석Homebound patternLow-income elderly women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2012. 8. 이인숙.
Abstract
본 연구는 칩거 예방적 보건의료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는 빈곤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칩거의 양상을 파악하고 구조화하여 관련 연구 및 실무에 활용될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연구자는 자료수집 사전에 참여자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의 ‘연구대상자 보호심의위원회’로부터 심의를 통과하였고, 빈곤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2012년 3월부터 5월까지 참여자의 집을 방문하여 동의하에 심층면담을 진행하고 내용을 녹음, 필사하였다. 필사자료는 질적 내용분석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최근 일주일동안 1회 이하로 외출한 여성노인들로서 총 13명으로, 연령은 만 75세~95세까지 평균 81.2세였다. 학력은 초졸 이하 11명, 고졸 1명, 대졸 1명이었다. 결혼 상태는 사별 11명, 이혼 2명이었고, 9명의 참여자가 독거노인이었다. 참여자 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참여자들은 1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진단받았고, 5명은 일상생활수행능력과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이 모두 의존적이었다. 참여자의 건강보험종류는 의료급여 1종 10명, 의료급여 2종 3명으로 구분되었다.
자료 분석 결과 참여자들의 칩거양상은 ‘집 근처에 혼자 머물러 있음’과 ‘움직임 없이 시간을 흘려보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함’, ‘불건강한 생활습관’, ‘수동적인 사회적 교류’로 도출되었다. 참여자들의 칩거 계기는 ‘혼자 거동이 어려움’과 ‘마음의 힘이 없음’, ‘관계 맺기 어려움’, ‘경제적 제약에 갇힘’이었고, 칩거 결과는 ‘긍정적인 결과’와 ‘부정적인 결과’로 도출되었다. 이상과 같이 도출된 칩거 양상 및 칩거 계기, 칩거 결과에 관한 상위 범주 총 11개와 하위 범주 23개를 속성과 차원 별로 분석하고 총 5개의 칩거 유형을 도출할 수 있었다. 유형의 종류는 ‘신체적 속박 적응형’과 ‘신체적 속박 부적응형’, ‘신체 안전추구형’, ‘심리적 고립형’, ‘사회적 은둔형’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양적 연구에서는 파악할 수 없는 칩거 양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칩거 예방 및 중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전략과 절차를 세우는 데에 당위와 내용 면에서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한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음을 제언한다. 본 연구 결과에서 드러난 칩거 양상과 유형별 특성을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일반 노인들의 칩거 양상의 구조화를 위한 후속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빈곤 여성노인의 칩거 유형별 특성을 고려하여 유형별 예방 및 중재 전략을 구성할 것을 제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the homebound patterns in the low-income elderly women. The qualitative data was gathered from individual interviews with 13 women aged 75 to 95. All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according to conventional content analysis processes.
The 5 categories on participants’ homebound patterns were “remaining near the house alone”, “wasting time in still”, “thinking positively”, “unhealthy life-style”, and “passive social interaction.” Four other categories on participants’ perceived factors of the homebound status included “having difficulties to move alone”, “no power of mind”, “having difficulties to becoming acquainted”, and “suffering from economic hardship.”Two the other categories on homebound outcomes were“positive outcome” and “negative outcome.”
In this study, five types of homeboundness were emerged: positive style under restraint, physical restraint type, seeking safety type, psychological isolation type, and social withdrawal type.
The findings of this study described the homebound patterns in the low-income elderly women. It may be useful to develope effective and concrete nursing strategies suitable for eleven patterns and five types of homeboundness. It is suggested to make up and practice the preventive program for homebound elderly.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2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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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Dept. of Nursing (간호학과)Theses (Master's Degree_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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