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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적합도 검사 예측타당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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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상철
Advisor
김계현
Major
사범대학 교육학과(교육상담전공)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예측타당도보호관심병사복무적합도 검사로지스틱 회귀분석군집분석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교육학과(교육상담전공), 2014. 2. 김계현.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1) 복무적합도 검사가 공군 기본군사훈련단 또는 자대에서 보호관심병사를 얼마나 정확하게 분류하고 있는가를 분석하고, (2) 복무적합도 검사와 보호관심병사 분류 여부 사이에서 발생하는 정(正)예측과 오(誤)예측의 관계를 알아보며, (3) 보호관심병사 집단의 프로파일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전 공군부대와 한국국방연구원의 협조를 얻어 공군 병사 2,411명(보호관심병사 271명, 일반병사 1,733명, 으뜸병사 407명)의 복무적합도 검사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복무적합도 검사에서 정밀진단 비율은 보호관심병사 > 일반병사 > 으뜸병사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위험 정도에 따라 복무적합도 검사가 병사들을 정확하게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보호관심병사의 정밀진단 비율은 18.8%인 반면, 일반병사는 3.5%였고 으뜸병사는 2.0%였다.
둘째, 로지스틱 곡선을 이용한 판별예측에서 절단값이 0.73일 때, 복무적합도 검사의 정확도가 88.4%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절단값이 변화함에 따라 보호관심병사를 고위험으로 예측하는 비율(정예측1)과 보호관심병사를 양호로 예측하는 비율(오예측1)에 영향을 주며, 이들 상호 간에는 반비례 관계가 있었다. 예를 들어, 절단값을 0.73 → 0.83으로 0.1 상승시킨 경우, 정예측1은 19.2% → 34.7%로 15.5%P 상승한 반면, 오예측1은 80.8% → 65.3%로 15.5%P 하락하였다.
셋째, 보호관심병사 집단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군집의 특성을 살펴보면, 군집1은 24명으로 8.9%가 이 집단에 포함되어 있었다. 정신병리 척도에서 70점 이상의 평균을 나타내고 있어 전군(全軍) 규준집단인 평균 50점보다 2표준편차 이상의 차이가 나는 집단이었다. 또한 사고관련 척도에서도 군탈 척도를 제외하고 70점 이상의 평균을 나타내고 있었다. 따라서 군집1은 프로파일에서 일반병사 집단과 명확하게 평균점수가 높은 군집이었다. 군집2에 속한 병사는 56명으로 20.7%의 비율을 보였다. 정신병리 척도에서 정신분열 척도와 성격장애B 척도를 제외하고 모두 T점수 60점대 초반의 프로파일 형태를 유지하고 있고 사고관련 척도에서는 모두 50점대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즉, 군집2의 특징은 정신병리 척도에서만 규준집단보다 1표준편차 높은 군집이었다. 군집3은 191명으로 70.5%가 이 집단에 해당하였다. 정신병리 척도는 정신분열 척도만 T점수가 53.73이었고, 나머지 6개 척도는 모두 40점대에서 형성되고 있었다. 그리고 사고관련 척도 모두가 42∼44점대에 위치하고 있었다. 즉, 군집3의 프로파일 특징은 일반병사 집단의 프로파일과 거의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었다.
끝으로 연구의 의의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2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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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Dept. of Education (교육학과)Theses (Master's Degree_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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