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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결핵 발생: 전국인구기반 코호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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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오경현
Advisor
조성일
Major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Issue Date
2016-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Keywords
우울증결핵코호트 연구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 보건학과 역학전공, 2016. 8. 조성일.
Abstract
배경: 우울증은 세포매개 면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전부터 우울증이 결핵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논의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까지 우울증과 결핵 발생의 관계에 대한 논문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우울증이 결핵 발생에 미치는 효과 크기를 규명하는 것이었다.

방법: 건강보험공단 표본코호트DB로부터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을 노출군으로 수집하였다. 대조군은 기분장애가 없으면서 노출군 개개인에 대해 연령 및 성별이 매칭된 동 수의 대상자로 구성되었다. 우울증 환자군과 대조군에서 2003년부터 2013년까지 결핵의 발생이 확인되었다. 콕스 회귀분석을 통해 우울증과 결핵 발생의 상관성을 규명하였다.

결과: 총 32372명의 우울증 환자와 32372명의 대조군 대상자가 포함되었다. 우울증 환자군의 결핵 발생 위험은 대조군에 비해 2.63배 (95% confidence interval, 1.74~3.96) 높았다. 또한 우울증을 경증 및 중증으로 분류했을 때 우울증의 중증도가 증가할수록 결핵의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졌다. 우울증 환자군 내에서는 우울증의 정도가 심할수록 결핵 발생에 대한 남성, 고령, 알코올 사용 장애 등의 효과 크기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는 우울증 환자가 더 높은 결핵 발생 위험을 가진다는 것과 우울증과 결핵 발생 사이에 용량 반응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2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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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Dept. of Public Health (보건학과)Theses (Master's Degree_보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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