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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최고경영자의 특성과 경영성과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Public Enterprise CEO Characteristics and Management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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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임동민, 1979-
Advisor
이수영
Major
행정대학원 공기업정책학과
Issue Date
2012-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공기업최고경영자전문성개인적 특성경영성과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공기업정책학과, 2012. 8. 이수영.
Abstract
공기업 도덕적 해이 심각, 적자 속 성과급 잔치 공기업의 경영평가결과가 발표되고 성과급 지급 지침에 근거하여 성과급이 공기업 직원에게 지급될 때 항상 나오는 뉴스 내용의 제목이다. 이것은 공기업의 경영성과에 대한 불신이라고 할 수 있다. 공기업의 적자가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되는 예산 메커니즘으로 민간기업과 비교하여 공기업 경영효율성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만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된다. 우리는 공기업의 지속적인 경영혁신에도 불구하고 공기업의 경영효율성을 저버린 방만 경영과 도덕적 해이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많은 공기업들은 해당 업종에서 민간 기업들이 참여할 수 없는 분야에서 독점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수익성, 생산성 같은 효율성의 측면이나 경영정책, 경영관리, 경영구조 같은 조직적 측면의 개선, 발전,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공기업은 경영 효율성 확보가 시장을 통해서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경영성과에 대한 책임이 중요하며, 그것 때문에 최고경영자의 임용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최고경영자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경영성과에 적극적으로 책임을 다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공기업 최고경영자는 공기업 운영을 효율적이며 체계인 경영으로 개선하고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관점에서 공기업 최고경영자가 지닌 특성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즉, 최고경영자의 특성을 나타내는 변수를 설정하고, 이러한 최고경영자의 특성이 경영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봄으로서 기업의 최고경영자를 임명할 때 검토 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과 의미가 있다.
선행연구를 검토해 보면 대부분이 정치적 임용과 낙하산 인사에 대한 연구인데, 공기업의 최고경영자로서 전문성과 한 조직의 기관장이 자기 이윤추구성향이 경영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연구한 내용은 많지 않기 때문에 공기업의 최고경영자의 전문성 및 자기 이윤추구성향 특성을 중심으로 경영성과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실증적인 연구로 기존의 다른 논문과 차별화가 된다.
공기업의 최고경영자의 전문성에 대하여 강영걸(2004)은 CEO의 전문성을 업무전문성(관련 업무의 지식 및 경험)과 경영관리 전문성(전략, 관리, 평가 등)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는데, 본 연구에서는 전문성은 해당 기관 관련 업무경험, 관련학과 소지 여부, 다른 조직에서 기관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변수로 하여 경영성과에 어떠한 차이가 나타나는지 그리고 최고경영자의 자기이윤추구 성향은 최고경영자의 정치적 특성인 최고경영자의 활동 후 정치활동을 여부를 변수로 설정하고 경영성과와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분석 결과, 14개 공기업 최고경영자의 개인적 특성, 업무 전문성, 관리 전문성, 정치적 특성이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고경영자의 개인적 특성인 나이와 학력이 계량인건비 비율과 총자산수익률의 경영성과 관점에서 긍정적인 영향관계를 보였는데 이는 나이가 젊고 학력이 높을수록 모험적이고 혁신적인 성장을 추구하기 때문이라 하겠다. 최고경영자의 업무전문성을 나타내는 업무관련 전공은 계량인건비 비율과 총자산수익률의 경영성과에서 긍정적인 영향관계를 보였다. 이것은 업무에 필요한 지식은 업무 경험을 통해 얻은 것뿐만 아니라 학업을 통한 지식도 기업경영에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최고경영자의 재직기간이 길수록 고객만족도 점수가 높아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수 이었는데 이것은 공기업의 최고경영자의 재직기간이 길수록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 정도가 높고 경험이 많으며, 정부, 관련 기관 및 단체와 네트워크 관계가 좋아져서 고개만족도 점수가 높아진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최고경영자의 관리전문성을 나타내는 기관장활동경험은 총자산수익률, 고객만족도 점수, 경영평가의 경영성과에서 긍정적인 영향관계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것은 공기업의 최고경영자에게 필요한 관리방법은 기관장활동 경험을 통해서 습득이 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으며 전반적인 기업관리 활동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은 나타낸다. 최고경영자의 정치적 특성인 퇴임 후 정치적 활동은 총자산수익률의 경영성과에서 부정적인 영향관계를 보였고 이것은 최고경영자의 자기이익 중심적 성향 중 정치적 성향은 부정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정치에 관심을 두고 있는 최고경영자는 항상 마음을 정치무대에 두고 있기 때문에 임기 중에 업무에 충실하기 보다는 정치권 진출을 위해 외부 활동에 치중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State-Run Enterprises have been criticized for reckless management despite all their efforts to innovative management. The management effectiveness of State-Run Enterprises does not be sure by only the market economy. So public enterprise CEOs have more responsibility for management effectiveness because CEOs have the obligation to run State-Run Enterprises economically as principal-agents.
In this research, I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Public Enterprise CEO Characteristics and Management Performance. The unit of analysis is 14 major public enterprises in Korea, and the data fromm 1999 to 2010 were collected and analyzed.

Most of precedent researches on CEO of public enterprises have focused on political appointment and so called "parachute" personnel management (appointment by orders from above), and the results varied with researchers who discussed mostly situation analyses and improvement plans of CEO recruit system rather than evidential research. Most of precedent researches on CEO and management performance of public enterprises were made of the analysis of career background type, appointment type. Accordingly, the significanc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through evidential analysis whether the public enterprise CEO characteristics promotes or demotes management performance.
In this research, after setting up hypotheses on the basis of precedent researches and survey of existing literature, descriptive statistic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made through SPSS statistical program.
Result show that first individual peculiarities of CEO's, such as ages, academic background and professional attributes of CEO's, such as academic background related business , experience of chief of an organization or tenure periods promotes management performance. whereas the pursuit of political status demotes management performance.
The result of this research suggest that when appointing public enterprise CEO, we need to consider CEO Characteristics such as ages, academic background, academic background related business , experience in chief of organizations and take action is necessary to avoid ones who do not weight business and are eager for political status. However, this research also has following limitations. First, this research is delimited to analysis of the state-run enterprise of local governments nor the entire public enterprises. Second, even though the public enterprises of management performance must be consider both profitability and publicness, this research focuses on a few factors related with profitability. Lastly, political activities after retirement as public enterprise CEO has limitation of standing for the seeking one´s own interests.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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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대학원)Dept. of Public Enterprise Policy (공기업정책학과)Theses (Master's Degree_공기업정책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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