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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종에서의 면역조직화학 염색을 통한 vasodilator-stimulated phosphoprotein (VASP) 표지자의 발현
Expression of vasodilator-stimulated phosphoprotein (VASP) marker through immunohistochemistry in infantile hemangi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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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준호
Advisor
최태현
Major
의과대학 의학과
Issue Date
2016-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혈관종면역조직화학GLUT-1VASPsGC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학과 성형외과학, 2016. 2. 최태현.
Abstract
서론: 혈관종과 혈관기형은 각기 구별되는 임상적, 병리조직학적 특성을 지니지만, 질환 초기의 소견만으로는 서로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 최근에 GLUT-1, merosin 등의 면역조직화학적 표지자를 이용한 두 질환의 감별 진단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정확한 진단에는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방법: 2009년 7월부터 2013년 1월까지 임상적으로 혈관종이 의심되어 병변 절제를 시행 받은 환자 중, 병리검사 결과 혈관종으로 확진된 10명의 환자가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환자-대조군 연구로서 실험이 진행되었으며, 실험군에는 상기에 언급한 10명의 환자의 조직이 포함되었고 대조군에는 혈관종을 가지고 있지 않은 2명의 정상 피부 및 피하 연부 조직이 포함되었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조직으로부터 슬라이드를 제작하여 면역조직화학 염색을 시행하였다. 1차 항체로 VASP와 sGC를 사용하였고, 각각의 표지자가 조직의 어떤 부위에서 얼마나 강하게 발현되는지를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실험군에 포함된 환자들 (n=10)의 첫 수술을 받았던 평균 나이는 38.79개월 (범위, 3.52-112.57)이었고, 중앙 추적관찰 기간은 17.21개월 (범위, 1.97-41.69)이었다. 첫 수술을 받은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proliferating phase에 속한 환자는 5명 (50%)이었고 involuted phase에 속한 환자는 5명 (50%)이었다. 첫 번째 수술 후 잔여 병변으로 인해 추가적인 절제를 시행 받은 환자는 2명 (20%)이었다. 면역조직화학 염색을 통해 조직 슬라이드를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을 때, VASP의 경우 혈관의 내피세포에서 강하게 염색되었으며, 정상 조직이나 involuted phase에서보다 proliferating phase에서 VASP의 염색 정도가 강하였다. 반면에, sGC의 경우 내피세포에서의 염색 정도와 피부나 주변 피하 조직에서 비특이적으로 염색되었으며 군 간의 염색 강도는 큰 차이가 없었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VASP은 혈관종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표지자로서의 가능성을 지님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sGC는 혈관종을 감별 진단할 수 있는 표지자로서 적합하지 않았다. 향후 보다 많은 후보 표지자들에 대한 탐색이 이루어진다면, 혈관종의 진단, 치료 및 연구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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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edicine/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대학원)Dept. of Medicine (의학과)Theses (Master's Degree_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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