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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시와 라벨의 관현악 기법 비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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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서아진
Advisor
김규동
Major
음악대학 음악과
Issue Date
2016-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드뷔시라벨바다라 발스음색적 주제색채적 음영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음악과 지휘전공, 2016. 2. 김규동.
Abstract
관현악 기법은 작곡가의 특징을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제 2의 창작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관현악 작품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본고는 일반적으로 인상주의 음악이라고 통칭하는 드뷔시(Claude Achille Debussy, 1862-1918)와 라벨(Maurice Ravel, 1875-1937)의 음악, 그 중 관현악 기법에 대해 고찰해보고 두 작곡가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연구하였다.

본고는 드뷔시의 와 라벨의 를 중심으로 그들의 관현악 기법적 특성에 대해 비교하였다. 드뷔시는 음색적 주제를 사용하여 악기의 음색에 대해 재조명하였으며 비교적 중·저음역대의 목관악기를 전면에 내세워 각각의 음색이 작품에 영향을 미치도록 작곡하였다. 그는 주제를 지지하는 배경으로 현악기군을 세부적으로 분할시키고 음향적인 측면이 강조되도록 처리하여 전경과 배경 간의 조화를 추구하였다. 라벨 역시 여러 가지 악기를 균형 있게 활용하여 색채감을 높인 주제를 제시하였다. 이때 음색은 가장 핵심적인 고려 대상이었다. 또한 복합적이고도 화려한 음향이 특징인 라벨의 배경은 주제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고 더불어 그의 음악미학에 적절히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드뷔시와 라벨의 음악에 있어 음색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이로 인해 두 음악 간의 유사성이 발견된다. 그러나 그들이 택했던 음색의 활용방법이나 배경의 구성방식은 다소 차이를 보인다. 이에 본고는 드뷔시와 라벨의 관현악 기법에 대해 비교·분석해봄으로써 그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 더 나아가 그들의 관현악 작품을 해석하고 연주함에 있어 하나의 실마리가 되고자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312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Dept. of Music (음악과)Composition·Conduction·Musicology (작곡·지휘·음악학전공)Theses (Master's Degree_작곡·지휘·음악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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