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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문서에서 하이라이트의 효과 및 생성 방법에 관한 연구
The Effectiveness of Highlight on Online Texts and its Generation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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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오종환
Advisor
이준환
Major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Issue Date
2014-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하이라이트읽기 행동소스스킴 리딩온라인 문서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언론정보학과, 2014. 8. 이준환.
Abstract
온라인에서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이 급격히 늘면서 그에 따른 인지적 부하가 생가난다. 그 결과 온라인 문서의 모든 내용을 정독하기 보다는 부분적으로 훑어 읽는 '스킴 리딩(skim reading)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러한 읽기 방식의 변화는 글의 내용을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 도구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하이라이트(highlight)가 문장의 일부분을 눈에 띄게 밝은 색으로 표시함으로써 온라인 문서를 보다 효율적으로 읽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가정하고 몇 가지 실험을 수행하였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참여자들이 스킴 리딩 그룹과 정독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세 가지 다른 조건의 하이라이트가 표시된 글을 읽게 하였다. 이와 동시에 아이트래커(eye-tracker)를 이용하여 참여자의 시선이 어느 부분에 오래 머무는지 측정하였으며, 글을 읽고 나서는 이해도를 테스트하였다. 그 결과 하이라이트는 글의 이해도 향상에 도움을 주며, 실제 시선도 더 오래 머무는 것을 관찰하였으며, 이러한 효과는 스킴 리딩 그룹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남이 밝혀졌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소스의 개념을 기존의 미디어 연구가 아닌 하이라이트 생성 방법에 적용함으로써, 심리적인 차이가 불러오는 인지(perception)의 차이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사람들은 같은 하이라이트 문서를 보고도 컴퓨터 알고리즘(algorithm)에 의한 하이라이트 생성 방법 보다는, 다수 사람들의 직접 참여하여 작성한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방법에 더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더 나아가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의 단계로, 모바일 기기에서 사람들의 읽기 행동 패턴을 수집하여 자동으로 하이라이트를 생성하는 시도를 하였다. 예비 실험을 통해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의 화면에서 손가락을 터치하는 위치와 각각의 문장이 화면에서 표시되는 위치, 그리고 문장의 노출 시간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였다. 이 읽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이라이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법을 시험해 보고 결과를 기록하였다. 추가적으로 하이라이트 생성이 실용화되기 위한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428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Dept. of Communication (언론정보학과)Theses (Master's Degree_언론정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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