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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철학 사이에서: 근대,그리고 막스 베버(Max Weber)와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
Between Politics and Philosophy Modernity, Max Weber and Hannah Are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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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치원
Issue Date
2006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23, pp. 105-136
Keywords
권력과 행위자유문화와 가치
Abstract
‘physei politikon zoon’(아리스토텔레스)의 관념이 인간의 의식
세계를 지배해온 이래 자유의 문제와 정치의 문제는 서로 불가분의 관계
속에서 이해되었다. 근대의 변화된 조건 하에서도 그러한 관계에 대한 물음
은 철학의 주요 관심사였다. 베버(Max Weber)와 아렌트(Hannah Arendt)는
‘문화지식인(Kulturmensch)’의 입장에서 이러한 근대의 문제에 접근해 간
20세기의 대표적인 사상가들이다. 양자는 근대의 문제가 문화위기로 표현
되는 세계의 의미상실에 있다고 전제, 각각의 방식으로 세계의 의미를 새롭
게 창조하기 위해 노력한다. 비록 이들이 공통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해도, 그 해결 방식은 서로 상이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은 무엇보다 권력,
행위, (가치)판단 및 언어 개념으로 포착되는 정치에 대한 입장표명과 가치
평가에서 확연하게 드러난다. 본 논의는 이상과 같은 베버와 아렌트의 사유
체계를 서로 비교의 맥락에서 해석함으로써 정치와 철학이 오늘날에도 무
슨 의미를 갖고 있을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72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23호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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