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얻은 것과 잃은 것: 백종현의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윤리형이상학 정초』에 대한 서평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최소인
Issue Date
2006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23, pp. 375-387
Keywords
칸트번역한자어용어
Abstract
2006년 6월 백종현에 의해 순수이성비판 이 새롭게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그동안 순수이성비판 의 정역본으로 널리 읽혀오던 최재희의 순수이성비판 이 출간된 후 3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뒤의 일이다. 이전의 번역서는 일본식 용어와 문체, 쓰이지 않는 한자어 및 이미 통용되지 않는 낡은 표현법, 그리고 적지 않은 오역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학문 후속 세대들의 칸트이해를 돕기보다는 오히려 이해를 가로막는 장애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롭게 출간된 백종현의 순수이성비판은 출간한 지 2달 만에 2쇄를 찍는 ― 전문 학술서로서는 생각하기 힘든 ― 쾌거를 이룩하였으니, 순수이성비판 의 새로운 번역서에 대한 요구가 얼마나 팽배해 있었나를 실감할 수 있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83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23호 (2006)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