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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 인과는 과잉 결정인가?
Is Mental Causation a Case of Overdeter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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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보석
Issue Date
2007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25, pp. 99-123
Keywords
배제 논변김재권폐쇄성 원리양립가능론
Abstract
심적 사건이 물리 세계에 아무런 인과적 차이를 가져오지 못한
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최근 많은 철학자들이 과잉 결정 모델을 옹호
하였다. 그러나 심적 인과는 과잉 결정이 아니며 과잉 결정일 필요도 없
다. 심적 인과를 과잉 결정으로 보기 어려운 여러 이유들이 있다. 그리고
철학자들이 심적 인과를 과잉 결정으로 보고자 하는 동기는 배제 논변에
대항하기 위해서 인데, 과잉 결정에 의존하지 않고 배제 논변을 반박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심적 인과가 과잉 결정이 아니더라도 비환원주의자는
심적 사건이나 속성의 인과적 효력과 물리세계의 인과적 폐쇄성을 동시에
받아들일 수 가 있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408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25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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