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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pho syntaktischer Spracherwerb in Bezug auf Bewegungsereignisse mit Fokus auf „Path“ und „Manner“ : Vergleich von Deutsch und Koreanisch unter Einbezug der koreanischen DaF Perspektive
한국어 모어 화자의 독일어 습득과 이동사건에 관한 연구 : 경로와 방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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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선종승
Advisor
Eva Maria Luef
Issue Date
2020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학위논문(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사범대학 외국어교육과(독어전공),2020. 2. Eva Maria Luef.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한국어 모어 화자들이 실제 독일어 사용에 있어 경로와 방법을 중심으로 하는 이동사건에서 어느 정도의 지식과 활용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한국어에서는 의성-의태어, 부사 및 명사구를 통
해 이동의 양태를 표현하는 반면, 독일어에서 이동의 경로는 전치사, 전철 및 일부의 부사들에 의해 표현된다. 이동사건에 있어 경로와 방법을 집중해서 보기 위해 한국어 학습자들이 독일어 이동사건을 표현할 때의 특징을 중심으로
학습자들의 전형적인 오류 위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경로와 방법을 중심으로 한 이동사건 연구와 관련하여 한국의 독일어 교육에서 수정 및 보완해야 할 점들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한국어 모국어 화자 중 독일어를 제2언어로 학습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24명의 20-30세 피실험자가 참여했으며, 모두 독일어를 1년 이상 학습하고, 독일어권 국가에서 장기 거주 경험이 없는 사람들
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대조집단으로는 독일 혹은 한국에 거주중인 독일어 모어 화자 17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참여자들은 총 28개의 이동사건을 보여주는 짧은 동영상을 보고 이를 하나의 독일어 문장으로 구사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진다. 모국어가 외국어 습득에 얼마나,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기 위해서 실험에 참가한 한국
어 모어 화자는 각각의 영상들을 한국어 및 독일어로 한 번씩 문장으로 구사하도록 한다. 참가자들이 구사한 한국어 및 독일어 문장들은 모두 녹음되어 수기로 기록되지만 독일어 대조집단의 특성상 직접 녹음을 할 수 없는 경우
가 있어, 동일한 영상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설문지에 영상에 대해 독일어로 작문하는 것으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 결과 1)학습자들의 전반적인 문장 구사력, 2) 보이지 않은 행위자의 이동사건 표현력, 3) Endpoint-와 Trajectory-Path 이동사건들의 표현력, 4)동시에 일어나는 이동사건에 대한 표현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5) 경로가
보이지 않은 이동사건에 대한 표현력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본 실험 결과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후, 더 나아가 더 나아가서 현 수업에서 행해지고 있는 학습방법의 대안 및 실현 가능
한 수업방법에 대해 제안하고자 한다. 이 논문에서는 한국어와 독일어 모국어 화자의 독일어 습득에 있어서
이동사건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며 차이를 발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연구의 결과를 통해 한국에서 독일어 제2외국어 수업에 대한 시사점을 던지고자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를 시작으로 독일어-한국어간의 이동사건에 관한더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기 바라며, 이동사건에 대한 독일어 학습자들의 학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더 많은 연구와 수업방법에 대한 시도가 시행되길 바란다.
Diese Magisterarbeit behandelt die Thematik des sprachlichen Ausdrucks von Bewegungsereignissen in den Sprachen Koreanisch und Deutsch, um Implikationen für den DaF-Unterricht mit koreanischen Deutsch-Studierenden ableiten zu können. Spezifisch geht es um die Frage, wie die sogenannten Konzepte
“Path” und “Manner” (siehe Choi, 2009), die Details wie z. B. Richtungen oder Art und Weise von Bewegungen kodieren (vergleiche: schlendern, spazieren, gehen, laufen, hetzen), im Koreanischen, Deutschen und Deutschen-als-Fremdsprache ausgedrückt werden. Vergangene Studien konnten große Unterschiede zwischen
den beiden Kategorien der Satellite-Framed und Verb-Framed Sprachen feststellen,
deren Klassifikation darauf beruht, ob Bewegungen im Verb oder in einem begleitenden Satelliten (z. B. Präpositionalphrase) kodiert sind. Da Koreanisch und Deutsch in unterschiedliche Kategorien fallen, ergeben sich hier gewissen Schwierigkeiten für koreanische DaF-Lernende, welche bis heute recht wenig
untersucht worden sind. Die vorliegende Arbeit hat es sich zum Ziel gesetzt, die konkreten Transfermuster von Path- und Manner-Ausdruck von Koreanisch-Sprechenden auf ihre Zielsprache Deutsch zu analysieren. Basierend auf den Ergebnissen der Studie werden Vorschläge zur verbesserten Ü bung der Thematik
Bewegungsausdruck für den koreanischen DaF-Unterricht gebracht.
Language
German
URI
http://dcollection.snu.ac.kr/common/orgView/00000016103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Dept. of Foreign Language Education (외국어교육과)German Language (독어전공)Theses (Master's Degree_독어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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