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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대처전략과 괴롭힘 주변인의 방어 및 동조 행동의 관계에서 집단효능감의 조절효과
Moderating Effect of Collective 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ping Strategies and Bystanders Re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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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오인수; 임영은; 김서정
Issue Date
2019-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Citation
아시아교육연구, Vol.20 No.4, pp. 943-960
Keywords
또래간 괴롭힘스트레스 대처전략주변인 행동집단효능감BullyingCoping StrategiesBystander’s ReactionsCollective Efficacy
Abstract
본 연구는 스트레스 대처전략과 주변인 행동 및 집단효능감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스트레스 대처전략과 주변인 행동 간의 관계에서 집단효능감이 조절효과로 작용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4개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학생 229명을 대상으로 대처전략(적극적 대처행동, 공격적 대처행동)과 주변인 행동(방어정 도, 동조정도), 집단효능감을 측정하였고, 자료 분석을 위해 상관관계 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적극적 대처행동은 방어정도와, 공격적 대처행동은 동조정도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이는 적극적 대처 행동 전략을 많이 사용할수록 방어의 정도가 높으며, 공격적 대처행동 전략을 많이 사용할수록 동조의 정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집단효능감은 적극적 대처행동과 정적 상관을, 공격적 대처행동과는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집단효능감이 높을수록 적극적 대처행동 전략을 많이 사용하며, 공격적 대처행동 전략은 적게 사용한 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집단효능감은 적극적 대처행동에 대한 방어정도를 유의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공격적 대처행동이 동조정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집단효능감은 조절효과를 가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적 시사점 및 제한점을 논하였다.
ISSN
1229-9448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74218
DOI
https://doi.org/10.15753/aje.2019.12.20.4.94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Education Research Institute (교육연구소)아시아교육연구 (Asian Journal of Education)아시아교육연구 (Asian Journal of Education) Volume 20 Numbe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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