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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행위'와 '소비자행위사례집'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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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황일청 | - |
dc.date.accessioned | 2010-02-08T02:08:13Z | - |
dc.date.available | 2010-02-08T02:08:13Z | - |
dc.date.issued | 1971-03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영논집, Vol.5 No.1, pp. 130-135 | - |
dc.identifier.issn | 1229-0491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51243 | - |
dc.description | 1971-03 | - |
dc.description.abstract | 先進諸國에서의 經濟生活水續의 向上과 이에 附隨된 豊富한 商品生産은 消費者들에게 充分히 選擇할 餘地를 마련해 주었다. 이와 더불어 各 商品生産企業體 및 이를 販賣하는 企業體들은 如何히 消費者들의 關心을 自己 商品 또는 自己가 取扱하는 商品에 돌릴 수 있겠느냐에 힘을 集中시키지 않을 수 없게되었다. 이런 環境 속에서 많은 消費者行爲에 關한 冊의 出版을 보았으나 아직도 이 分野에 關한 硏究를 體系的으로 第大成한 冊은 그 數가 적은 것이다.
여기 紹介할 「엔겔」및 其他共著者들에 의한 消費者行爲 및 그 姉妹篇인消費者行爲事例集은 많치 않은 消費者行爲에 關하여 內容을 體系化시킨 冊의 하나로서 이 分野의 硏究를「마아켓팅」硏究의 基本的一部로서 認識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한 冊이라 할 수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 - |
dc.subject | 130-135 | - |
dc.title | '소비자행위'와 '소비자행위사례집'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영논집 | - |
dc.citation.endpage | 135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pages | 130-135 | - |
dc.citation.startpage | 130 | - |
dc.citation.volume | 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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