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아케팅생산성 측정에 관한 연구 -한국의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한 일시도-

Abstract

一國의 經濟가 持續的 安定的으로 成長 發展하려면 經濟循環過程을 형성하고 있는 生産, 流通 또는 마아케팅 및 消費의 各經濟局面의 均衝的인 成長이 이루어져야만 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流通 내지 마아케팅部門이 生産 및 消費部門에 對應하여 均衝的으로 成長, 發展되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經濟成長의 主源泉은 1人當生産性(produc tivity percapita)의 向上에 있는데 이러한 生産性의 向上은 經濟的 專門化 또는 特化(economic specialization) 즉 經濟的 分業에 依存하는 것이며 이러한 經濟的分業은 또한 交換에 依存하고 있는데 그 交換은 바로 마아케팅部門이 專擔하고 있으므로 이 部門의 均衝的成長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持續的인 經濟의 成長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