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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溪學派의 義理易學的 목표와 象數易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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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엄연석
Issue Date
2003-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26, pp. 101-119
Abstract
본 논문은 그 목표에 있어서 義理的이면서도 象數易學的 내용이 중심 을 이루었던 退溪學

派의 易學思想을 규명하고자 한다. 조선 중기 퇴계 학파의 역학을 연구할 때 유의해야 할 것

은 이들 학설이 邵雍(1011~1077),程頤(1033~1207), 그리고 朱熹(11 30~1200)를 핵심으

로 하는 宋代 역학의 영향으로 이루어졌으며,이들에는 몇 가지 특징 이 있다는 점이다. 구

체적으로 말하면 北宋의 경우는 정이의 義理易學의 관점 이 우세한 가운데 소옹의 數論的

易學과 象數易學의 전통이 유지된 데 비하여,南宋의 역학은 주희가 象數學的인 요소를 중

심으로 정이의 의리역학을 종합 또는 융합하고자 한 역학사의 흐름 속에서 많은 역학자들

은 象數와 義理를 종합하고자 하는 특징을 드러내었다. 이러한 영향은 조선시대 역학 연구

자들에 있어서도 그대로 전승되었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6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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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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