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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와 미주기구: 그 길고도 복잡한 관계에 대한 노트
Cuba y la OEA: Apuntes de una Larga y Complicada Relació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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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아길레라 뻬랄따가브리엘; 박정훈
Issue Date
2010-08-2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Year Book and Chronological Table, Vol.2, pp. 1-11
Keywords
국제관계역사냉전미주기구라틴아메리카쿠바Relaciones internacionalesHistoriaGuerra FríaOrganización de Estados Americanos (OEA)América LatinaCuba
Abstract
2009년 6월 미주기구(OEA) 총회에서 쿠바를 짓누르던 배제 정책이 철회되었다.

이 글은 그 결정이 하룻밤 사이에 내려진 것이 아니라 쿠바와 라틴아메리카가 오랫동안 접근한 결과물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쿠바 고립을 야기한 냉전적 환경이 변하면서 양 측의 접근이 더욱 활발해졌다는 것이다.

미주기구가 쿠바에 문호를 개방했지만, 쿠바가 이를 수용할는지는 알 수 없다. 국제사회에 편입돼 중남미 국가 전체와 관계를 유지하고 여러 지역 기구에 참가하는 것, 특히 미주기구의 민주헌장이 회원국에게 요구하는 대의민주제를 수용하는 것 등이 쿠바의 완전 복귀를 어렵게 하는 요소들이다. 따라서 최소한 가까운 미래에 쿠바가 미주기구에 복귀하는 일이 벌어질 것 같지 않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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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라틴아메리카 이슈라틴아메리카연구소 연보 및 연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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