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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text of Exile Motifs in Sherwood Anderson
셔우드 앤더슨과 소외의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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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Kim, Kil-Joong
Issue Date
1984
Publisher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Citation
사대논총, Vol.29, pp. 119-139
Abstract
The relation of an individual to society as it is conceived by the subjective mind

may find expression in varying degrees of tension. In theory that tension may range

between two possible opposites of complete harmony at one extreme and utter rejection

at the other extreme. Actually the tension would always point to a negative relation,

a conflict. The conflict could be an internalized as well as manifest process. It may also involve shifting modes of perception from time to time. All the same it is always there. All creative works'[of literature necessarily touch upon this theme of social COnflict in one way or another.

앤더슨에 대한 작가 연구의 일환으로 쓰여진 이 글에서 다루어진 작품은 「이야기꾼의 이야기」와 「회상기」두 편의 자서전, 단편집 「오하이오주 와언즈버그」, 「가난한 백인」과 「검은 웃음소리」의 두 소설이다. 개인과 사회의 강렬한 대립이 앤더슨의 작가적 상상력의 기틀인데 이것은 두가지 유형으로 형상화 된다. 하나는 심리적 계제로서 「오하이오주 와인즈버그」에서처럼 인간본성의 억압으로 언한 내면적언 부조화 현상이요, 다른 하나는 「가난한 백인」에서처럼 산업사회의 비인간화 작용으로 인한 개인의 소외 현상이다. 앤더슨은 남북전쟁 이후 산업화 물결이 일면서 개인이 소외되는 현상을 부정적인 입장에서 작품의 과제로 채택하였는데, 라이어넬 트릴링이 지적한 것처럼 사실주의를 희생하여 도덕성을 산 결점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의 시인다운 비젼은 소외의 문제를 사회적 분석보다는 자연과 본성에 대한 갈구로 치환하였다. 따라서 앤더슨의 소외된 인간은 사회로부터 실존적으로 단절된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추방되어 참다운 소속을 다시 꿈꾸는 실향인들로 된다.
ISSN
1226-4636
Language
English
URI
http://hdl.handle.net/10371/7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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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Center for Educational Research (교육종합연구원)교육연구와 실천Journal of the College of Education (師大論叢) vol.28/29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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