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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권 미디어에 소개된 한국 문학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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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광숙-
dc.date.accessioned2011-01-19T22:26:39Z-
dc.date.available2011-01-19T22:26:39Z-
dc.date.issued2007-
dc.identifier.citation교육과 실천, Vol.71, pp. 153-182-
dc.identifier.issn1226-4636-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72730-
dc.description.abstract한국은 19세기 말에 개혁 정치를 통해 서구에 알려졌으며 그 이전까지 고요한 아침의 나라이었다. 한국이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이 되었고 이후 동족상잔인 내전을 겪어서 남북으로 분단된 사실은 서양인들에게 낯설지 않은 정보이다. 근래에는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해 자동차, 냉장고, 텔레비전, 반도체 산업이 발달되었다는 것과 2002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실이 보도되곤 한다. 이러한 것에 비해서 한국 문학은 서구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실정이다. 독일 언론에서도 한국 문학은 도서전 이전까지는 세계 문학의 미지의 땅 terra incognita(ND, K, AA)이라고 전하였다. 이 사실은 괴테, 쉴러, 만, 뷔히너, 권터그라스, 크리스타 볼프, 마틴 발저 등 독일 서적 600 여권이 2004년 당시까지 한국어로 번역된 상황을 고려해보면 커다란 불균형을 이룬다고 할 수 있다(FT, AA).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불 때 2005년 은 한국 문학에 중요한 한 해이었다. 한국이 2005년 10월 19일에서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국제 도서 전시회에서 주빈국 역할을 함으로써 한국, 특히 한국 문학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dc.description.sponsorship이 논문은 2006년 사범대학 발전기금 연구비의 지원에 의하여 연구되었음.-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종합연구원-
dc.title독일어권 미디어에 소개된 한국 문학의 실태-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교육과 실천-
dc.citation.endpage182-
dc.citation.pages153-182-
dc.citation.startpage153-
dc.citation.volume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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