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A.C. Scherer and Michael Wertheimer. psycholinguistic Experiment in Foreign language Teaching

Abstract

Audiolingual method에 대해서 懷疑的인 側에서는 方法 그 自體는 좋으나, 우리나라처럼 學生數가 많거나 敎師가 아직 이 方法을 다루기에 未熟하다거나 或은 오늘날과 같은 入試爲主의 社會的 與件 下에서는 어렵다고 말한다. 조금 더 妥協的인 側에서는 Audiolingual은 低級學年에서는 無妨하나 高學年에서는 無理라고 말한다. 方法 그 는 優秀하다는 말도 問題가 되려니와 (왜냐하면 決定的으로 우리에게 맞지 方法이란 決定的으로는 좋지 않은 方法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Audiolingual method가 低學年에게만 알맞은 다면 그 低學年이 몇 學年까지를 意味하는 것인지도 알아보아야 할 것이고 그 結果에 대해서 어떤 確信이 생기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더 活潑한 새 敎授法의 普及이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