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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재구성으로서의 글쓰기에 관한 연구: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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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미숙
Issue Date
1996
Publisher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Citation
국어교육연구, Vol.3, pp. 133-152
Abstract
『열하일기』는 1780년 청나라 건융 황제의 칠십 수(壽)를 축하하기 위한 외교 사절단에, 그 일원으로 참가했던 박지원이 자신의 중국 견문을 기록한 글이다 『열하일기』에는 「도강록」을 위시하여 26편의 글이 실려 있는데 「도강록」에서부터 「환연도중록」까지는 기행일기의 형식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뒷부분은 비교적 자유로운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열하일기』에 나타난 박지원의 글쓰기는 당대 다른 문인의 그것과는 달리 매우 독특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적인 경험으로부터 항상 새로운 사고를 이끌어내고 문제제기를 하며, 그 문제제기의 해결과정을 새로운 글쓰기 방식으로 이루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박지원이 썼던 『열하일기』는 대부분이 중국에서 경험했던 일에 대한 기록물이면서도 단순한 기록물 그 이상을 넘어선다.
ISSN
1227-8823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694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Korean Language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국어교육연구소)국어교육연구 (The Education of Korean Language)국어교육연구 Volume 03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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